4월 17일 청소년부 영상예배 | 이성희 | 2022-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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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이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4월 17일 청소년부 예배 시간: 2022년 4월 17일 10:00 오전 서울 Zoom 회의 참가 https://us05web.zoom.us/j/83555670963?pwd=VFc4R1FhKzNTdlROMHJFUjhCSkFBdz09 회의 ID: 835 5567 0963 암호: 3FijG9 4단원 주제: 언약을 이루기 위해 오신 예수님: 수난과 부활 16과 : 약속대로 부활하신 예수님 * 학습목표 1. 예수님은 죽으신 뒤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이라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다. 2.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진 빈 무덤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확실한 증거다. * 본문 : 요한복음 1:12~18절 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주제 > 예수님은 약속대로 죽은 지 사흘 후에 부활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이 부활한 모습을 보여 주기 전까지 예수님의 부활을 믿은 제자는 아무도 없었다. 예수님과 동고동락했던 제자들과 마리아 조차도 부활을 믿지 못했다. 빈 무덤을 발견했을 때,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 예고를 떠올려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했다. 우리는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을 지녀야 한다. 주제해설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아리마대 요셉의 동굴 무덤에 안장되었다. 안식 후 첫날 안장된 예수님을 보러 간 마리아는 예수님이 사라진 것을 보고 제자들에게도 알렸다. 제자들과 마리아는 빈 무덤에 놓인 세마포와 수건만 발견했을 뿐, 죽은 사람들 가운데 반드시 살아날 것(9절)이라는 말씀을 꺠닫지 못했다. 그리고 자기들이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 천사가 전하여 준 부활 소식에 마리아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부활한 예수님이 나타나시자 부활이 사실임을 비로소 알게 되고 복음의 증인이 되었다.
Key Point >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신다. 하나님은 인간과 맺은 관계에서 실수가 없으신 분이다. 인간이 약속을 버리고 깨닫지 못할 뿐이다. 예수님은 부활할 것이라 예언한 대로 부활하시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셨다. 새로운 시대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보내 주신 성령의 시대다. 성령에 사로잡힌 자가 되어 부활의 복음을 전하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빈 무덤은 절망이었지만 절망 속에서 희망을 노래했습니다. 부활의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며 살게 해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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