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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청소년부 영상예배 이성희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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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peace.org/bbs/bbsView/16/5815793

제 11단원 처음교회 이야기


​*44과 - 처음교회에 주신 사명 (사도행전 1;4-14)

*45과 - 전환점- 예루살렘회의​ (사도행전 15:1-35)

*46과 - 감사하는 그리스도인 (골로새서 3:1-17)

*47과 - 처음교회 사람들 (고린도후서 2:14-17)

*48과 - 내 안에 비춰진 참빛 )요한복음 1:1-14)​


*44과 처음교회 주신 사명


 본문 사도행전 1:4~14(쉬운성경)

 

행1:4 어느 날,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다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려라. 이 약속의 내용은 내가 전에 말했고, 너희도 들은 것이다.
행1:5 약속의 내용은 이것이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얼마 안 있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행1:6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다> 사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실 때가 지금입니까?”
행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때와 시기는 오직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일이 아니다.
행1:8 다만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그리고 땅 끝까지 가서 내 증인이 될 것이다.”
행1:9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신 뒤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가 올라가시는 모습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행1:10 예수님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은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흰옷을 입은 두 사람이 나타나 그들 곁에 섰습니다.
행1:11 두 사람은 그들을 향해 “갈릴리 사람들이여, 왜 여기 서서 하늘을 쳐다보십니까? 여러분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1:12 <새 사도가 뽑히다> 그런 뒤에 사도들은 올리브 산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올리브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행1:13 그들은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그들이 묵고 있던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은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와 안드레, 빌립과 도마, 바돌로매와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당원 시몬, 그리고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습니다.
행1:14 이 사람들은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동생들과 함께 꾸준히 한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 하나님 나라의 주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예수님이

   나 자신의 중심에 자라할 때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됨을 깨닫게 된다.

 

- 권능에 대한 오해를 회복하고 성령의 권능을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일에 사용하고 있는지, 또 올바른 권능을 구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 초대교회가 품었던 핵심 가치는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이 아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는

  것이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회복의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도 권능의 삶과

  증인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

 

* 기도

 

- 무엇보다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우리를 불러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세상의 많은 탐스러운 가치관들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증인된 삶을 살며 이 땅이 소망을 발견하고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소서.

  부활하셔서 우리의 통치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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