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청소년부 영상예배 | 이성희 | 2020-10-31 | |||
|
|||||
제 11단원 처음교회 이야기 *44과 - 처음교회에 주신 사명 (사도행전 1;4-14) *45과 - 전환점- 예루살렘회의 (사도행전 15:1-35) *46과 - 감사하는 그리스도인 (골로새서 3:1-17) *47과 - 처음교회 사람들 (고린도후서 2:14-17) *48과 - 내 안에 비춰진 참빛 )요한복음 1:1-14) *44과 처음교회 주신 사명 본문 사도행전 1:4~14(쉬운성경)
행1:4 어느 날,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다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려라. 이 약속의 내용은 내가 전에 말했고, 너희도 들은 것이다.
- 하나님 나라의 주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예수님이 나 자신의 중심에 자라할 때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됨을 깨닫게 된다.
- 권능에 대한 오해를 회복하고 성령의 권능을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일에 사용하고 있는지, 또 올바른 권능을 구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 초대교회가 품었던 핵심 가치는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이 아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는 것이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회복의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도 권능의 삶과 증인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
* 기도
- 무엇보다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우리를 불러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세상의 많은 탐스러운 가치관들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증인된 삶을 살며 이 땅이 소망을 발견하고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소서. 부활하셔서 우리의 통치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