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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청소년부 영상예배 이성희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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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peace.org/bbs/bbsView/16/5797048

 

9단원 (39과) 예수님 이야기

 

본문 : 마태복음 7장 13~27 (쉬운성경)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가는 문은 넓고 그 길이 쉬워, 많은 사람들이 그 곳으로 들어간다.
마7: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쳤을 때, 그 집은 쉽게 무너졌는데, 그 무너진 정도가 심하였다.”
마7:15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그 속은 굶주린 늑대이다.
마7:16 그들의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딸 수 있느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있느냐?
마7:17 마찬가지로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마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마7:19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두 잘려서 불 속에 던져진다.
마7:20 그러므로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
마7:21 “나에게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베풀지 않았습니까?’
마7:23 그 때, 내가 분명하게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썩 물러나라.’” 바위 위에 지은 집
마7:24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바위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마7: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쳐도 그 집은 무너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집은 바위 위에 지어졌기 때문이다.
마7:26 내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세운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마7: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쳤을 때, 그 집은 쉽게 무너졌는데, 그 무너진 정도가 심하였다.”​

 

 

- 믿음의 진정한 열매는 삶의 자리에서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

 

* 본문에서 인생의 길에는 '좁은' 것과 '넓은' 것이 있다고 하셨으니, 이 것은

 (1) 고행주의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인가? 그렇지 않다. 이것은 육체의 소욕대로

살 수 있는 넓은 길과 하나님의 복음 진리대로 따라 가는 규범 있는 생활의 길을 대립시킨다.

좁은 길이라고 하여 거기에는 낙이 없고 고통만 있다 함은 불가하다.

이 좁은 길에는 도리어 감추인 만나를 먹는 참된 희락이 있는 것이다.

(2) 이것은 자력으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상을 포함하는 것인가? 그런 것도 아니다.

여기 이 비유가 포함한 뜻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따라가는 길이 함부로 범죄하는 생활에 비해서는 제안이 있고 절제가 있다.

그러나 이 좁은 길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 길이니 그 길을 가는 도중에도

생명과 희열이 있고 그 길을 다간 후에는 영생의 면류관을 받는다.

 

 

 

* 기도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 얼마나 진실한지는 우리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눈물이 나고 짜증 나도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라 좁은 문, 좁은 길로

향하여 가게 하소서. 힘들수록 주님을 사랑하고 눈물이 날수록 예수님만 의지해서 주님께 칭찬 받는 우리 학생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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