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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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시냇가에 심겨진 푸른 나무이며 평화교회의 희망입니다.
그대들의 찬양하는 모습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화목한 가정에 아름다운 꽃(자녀)도 많이 피였네요.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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