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아 마땅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하모니카팀에게 큰 박수(칭찬) 드립니다.

나이는 조금 많으시지만, 새로움에 도전하시는 그 열정!

어려운 무대이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시는 그 마음!

조금은 서툴지만, 성도들의 본이 되시는 그 섬김!

어느 것 하나 뒤지는게 없으십니다.

특송 때마다 새로운 곡을 연습하시고, 화음을 맞추시고, 예배시간에 연주하시는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날 것입니다.

특히, 젊은 성도들에게는 큰 귀감이 되시는 하모니카팀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