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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님을 만납시다
운영자 2018-04-02 추천 0 댓글 0 조회 41

부활의 주님을 만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사건이며, 이 사실을 믿는 것은
인간 최고의 영광입니다. 2018년의 부활절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 부활의 주님
께서 주시는 이 놀라운 생명과 승리와 축복이 우리 모두의 심령과 가정과 일
터 위에, 그리고 이 세상 온 땅에 가득 차고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요한복음 20장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완전히 변화된 세 그룹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한 결 같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났습
니다. 만난 다음에 그들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첫째,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슬픔이 사라집니다.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그는
슬픔에 빠져 있었던 여인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처참하게 죽는 모습을 보면서
누구보다도 슬픔을 가누지 못했던 여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슬픔이 그 만큼 더하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그 음성을 듣자마자 마리아의 슬픔은 씻은 듯
이 날라 가버렸습니다.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이런 은혜를 자주자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둘째,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공포가 사라집니다. 열 명의 제자들입니다. 이
열 명의 제자들은 모두들 공포에 짓눌려 있었습니다. 열 몇 명의 장정들이 문
을 꼭꼭 걸어 잠그고 있었다는 것만 봐도 그들이 얼마나 두려움에 떨고 있었
는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을 찾아 오셨습니다. “샬롬, 너희에게 평
강이 있을 지어다.”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이미 장사까지 된 예수님이 눈앞에
나타나셔서 “샬롬”하시는 말을 들은 제자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축 처
져있던 어깨가 힘을 얻었을 것입니다. 가슴을 가위누르고 있던 공포가 온데간
데없이 사라지고 평안이 찾아왔을 것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두렵지 않은 용기
가 샘솟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한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셋째,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의심이 사라집니다. 도마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내가 예수님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집어넣어 보아야만 믿겠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에 도마가 무엇이라고 고백했습니까?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28절). 예수님은 도마에게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27절).


우리 모두 부활의 주님을 만납시다. 그러면 슬픔을 이길 수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납시다. 그러면 공포를 이길 수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납시다.
의심을 물리치고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런 축복을 날마다 누
리면서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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