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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청소년부 영상예배 이성희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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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peace.org/bbs/bbsView/16/5941152

7단원 주제: 예수님의 제자

29과 : 예수님을 전하는 제자 바울(사명을 주셨기 때문에 닮아 갑니다)


* 학습주제 : 예수님을 갊아 간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

* 학습목표 : 1. 제자의 삶은 겸손함으로 섬겨야 함을 알게 한다.

             2. 제자의 삶은 어려움 속애서도 사명을 잃지 않아야 함을 알게 한다.

             3. 제자의 삶은 복음 위하여 희생을 할 수 있어야 함을 알게 한다.

 

* 본문 및 관련성구 : 마태복음 4:18~22 (쉬운성경)

​​행20:17 <에베소의 장로들>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불렀습니다.

행20:18 장로들이 오자,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아시아에 온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지내면서 어떻게 생활해 왔는지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행20:19 그 동안, 나는 유대인들이 지어 낸 모함으로 몹시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겸손히,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섬겼습니다.

행20:20 나는 여러분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전파하였습니다. 나는 그것을 공중 앞에서나 여러분의 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

행20:21 유대인들과 그리스인들 모두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것과 우리 주 예수님을 믿으라고 선포했습니다.

행20:22 그러나 이제 나는 성령의 명령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그 곳에서 내게 무슨 일이 닥칠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행20:23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어느 도시에 가든지 감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성령께서 내게 경고해 주셨다는 사실뿐입니다.

행20:24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 곧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주제이해 >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 전 에베소 교회에서이 삶을 정리함과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담대히 예루살렘으로 나아갈 것을 결심하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런데 사도바울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집중해야할 점은 고별설교라고 해서 성대한 잔치 가운데 자신의 사역을 높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바울은 동역자들과 마지막 시간을 사지기 위해 자연스럽게 모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 어떻게 사역을 이끄셨는지를 간증함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했던 것이다. 즉, 그가 남겼던 고별설교는 성대한 부흥회이자 교회 성장론 강의가 아닌 은혜로운 간증이란 사실이다.

 

Key Point >

 

사도 바울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 제자의 삶을 제시한다. 즉, 제자의 삶이란 겸손하고 사명을 붙잡으며, 희생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삶이다.

 

묵상 Point > 

 

사도 바울의 삶을 통해 보여준 제자의 삶의 조건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고민한다.

 

 

 

기도 >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사도 바울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참된 제자의 삶을 보여 주신 주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올바른 길을 묵상하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의 사도 바울과 같이 온전한 헌신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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