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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청소년부 영상예배 이성희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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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peace.org/bbs/bbsView/16/5938069

7단원 주제: 예수님의 제자

28과 : 예수님을 전하는 제자 베드로(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 학습주제 : 예수님을 전하는 제자 베드로를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람을 생각해 본다.

* 학습목표 :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된 삶을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로서                   온전히 예수님만을 전하는 증인이 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 본문 및 관련성구 : 마태복음 4:18~22 (쉬운성경)

행3:11 <베드로의 설교> 그 사람은 베드로와 요한을 꼭 붙들고는 놓아 주질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놀라 베드로와 요한을 보러 ‘솔로몬 행각’이라 부르는 곳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행3:12 베드로가 이 사람들을 보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왜 이 일로 놀라십니까? 왜 그런 눈으로 우리를 보고 계십니까? 우리의 능력이나 우리의 경건함 때문에 이 사람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행3:13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이신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넘겨 주어 죽게 했습니다. 빌라도가 그분을 풀어 주자고 선고했을 때도 여러분은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부인했습니다.
행3: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예수님을 풀어 주는 것을 반대하고, 그 대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행3:15 마침내 여러분은 생명의 주님을 죽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주제이해 >

사도행전 3장은 성령의 충만람을 받은 초대교회의 공개적인 첫 사역으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던 못 걷는 사람을 고치는 사건이 소개되고 있다. 초대교회의 특이한 모습 중 하나는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기적이 많이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당시 초대교회는 모든 면에서 스스로서 나갈 만큼 담대한 증표가 있어야 했기에 하나님께서 그만한 은혜를 주셨다. 이에 대해 사도들은 하나님이 행하신 알임을 선포하며, 사람들의 관심과 주의를 오직 하나님의 하시는 일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린다. 자기들은 단지 예수의 심부름꾼일 뿐이라는 것이다. 예수를 전하는 제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Key Point >

 

예수님의 제자로서 확실한 정체성을 가진 베드로는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된 삶을 살았다. 자신의 능력을 내세우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이 드러나길 원했다.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로서 온전히 예수님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안다.

 

묵상 Point >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 참된 증인의 삶을 알 수 있다.

 

 

 

기도 >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가 주인공 되어 주목 받지 않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함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되는 참된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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