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일대일 심방 (5월25일~6월 5일) | 이성희 | 2021-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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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보지 못한 친구들 너무나 훌쩍 커버린 모습을 보니 너무 맘이 아팠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과 눈이 이들을 향해 늘 지켜 주시리라 믿는다. 왜냐하면 교사들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있고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 한 주동안 이들을 만나보려 한다. 교사 선생님들과 성도님들 모두가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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