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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8일 청소년부 영상예배 | 이성희 | 2021-0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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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주제 :예수님은 우리에게 죄 사함을 구원의 평화를 주신 평화의 왕이시다. * 학습목표 :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평화를 알 수 있다. * 본문 및 관련성구 : 누가복음 19:28~40 눅19:29 올리브 산 근처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제자를 보내셨습니다. 눅19:30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그 곳에 들어가면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그것을 풀어 이리 끌고 오너라. 눅19:31 만일 누가 ‘왜 나귀를 푸시오?’ 하고 묻거든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라고 말하여라.” 눅19:32 보냄을 받은 제자들이 가 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귀 새끼를 발견했습니다. 눅19:33 그들이 나귀 새끼를 풀자, 주인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나귀 새끼를 푸시오?” 눅19:34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눅19:35 제자들이 나귀를 예수님께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 나귀의 등에 펴고 예수님을 태웠습니다. 눅19:36 예수님께서 가실 때에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펼쳤습니다. 눅19:37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 비탈길 가까이 오셨을 때, 모든 제자들이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여러 가지 기적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눅19:38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에게 복이 있다. 하늘에는 평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 눅19:39 그러자 사람들 사이에 있던 몇몇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자들을 꾸짖으십시오.” 눅19:40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다.”
주제이해 >
예수님이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하늘에 평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라는 찬양을 올려드렸음을 누가복음은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예수님을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평화를 가져다줄 하나님의 사람, 왕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폭력과 무력을 통해 세상적 승리를 주실 분이 아니라, 겸곤히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우리에게 영적 평화를 가져다주실 평화의 왕이시다. 그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우리의 삶을 예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한다.
Key Point > 성경에서 말하는 '평화'의 의미를 함꼐 알아간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죄 사함과 구원의 평화를 주신 평화의 왕이시다!
묵상 Point >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과 '하나님의 평화'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그 사랑에 감사하는 한 주를 살아가 보자. (가상칠언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 > 사랑의 하나님, 멸망당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셔서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나의 삶을 예수님께 드리고,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나의 삶을 받아 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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