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청소년부 영상예배 | 이성희 | 2020-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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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원 종말이야기 - 본단원은 전반적인 성경 이야기의 종착점과도 같다. 첫째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종말에 대한 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비전이 이 땅에서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한다. 둘째는 창조와 종말로 이어지는 성경의 핵심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한다.
- 49과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마24:15-28) - 50과 박사들의 여행 (마 2:1-12) - 51과 놀라운 탄생 이야기 (눅 2:1-20) - 52과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꿈 (계21:1-8) - 49과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마24:15-28) 쉬운성경
마24:15 “그러므로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멸망케 하는 혐오할 만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면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 종말론적 삶을 사는 것은 큰 축복이다.
- 다니엘서를 통해서 예언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사는 것'은 가지가 전도된 상황을 말한다. 즉,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은 신성모독인 사건이다. 계속해서 종말의 때에는 거짓 그리스도인의 출현으로 성도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한다. 성도들에게는 큰 환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종말의 때에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분별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종말론적 신앙은 이론이 아니다. 매일의 삶에서 나타나야 하는 믿음의 태도이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 청소년들에게 종말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말씀을 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분벼릐 지혜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게 해 주시고, 매 순간 종말론적인 신앙적 태도와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믿음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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