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꽃처럼 삶은 향기처럼 | 임대식 목사 | 2020-06-07 | |||
|
|||||
[성경본문] 예레미야12:4-5절 개역개정4.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주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나중 일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5.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생명은 꽃처럼 삶은 향기처럼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