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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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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의 새로운 회기의 남선교회 신임 회장단이 주일 2부 예배 봉헌송을 하였습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의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
각 남선교회의 신년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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