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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청소년부 영상예배 이성희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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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peace.org/bbs/bbsView/16/5880105

* 3단원 주제 : 예수님

* 학습주제 : 세상에는 염려 거리가 넘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염려하지 않는다.

* 학습목표 : 염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말씀에서 배우자. 좋은 습관을 기름으로써 염려가 아닌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노력한다.


* 본문 : 마태복음 6:19~34 (쉬운성경)


마6:19 “너희를 위하여 세상에 재물을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이 먹거나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와서 훔쳐 갈 것이다.
마6:20 그러므로 너희의 재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하늘에서는 좀이 먹거나 녹슬지 않으며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지도 못할 것이다.
마6:21 네 재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
마6: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만일 네 눈이 밝으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
마6:23 그러나 네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하나님과 재물
마6: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든지, 한쪽을 귀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같이 섬길 수 없다.” 걱정하지 마라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마라.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훨씬 소중하지 않느냐? 몸이 옷보다 훨씬 소중하지 않느냐?
마6:26 하늘에 있는 새를 보아라.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새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마6:27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해서 자기의 수명을 조금이라도 연장할 수 있느냐?
마6:28 너희는 왜 옷에 대해 걱정하느냐? 들에 피는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아라. 백합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하나에 견줄 만큼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지 못하였다.
마6:30 하나님께서 오늘 있다가 내일이면 불 속에 던져질 들풀도 이렇게 입히시는데, 너희를 더 소중하게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마6: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혹은 ‘무엇을 입을까?’ 하면서 걱정하지 마라.
마6:32 이런 걱정은 이방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필요한 줄을 아신다.
마6:33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의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덤으로 주어질 것이다.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고, 오늘의 고통은 오늘로 충분하다.”​



주제이해 >

 

 

​'오직 하나님만 신앙하고 하나님 나라만을 구하라'는 교훈의 마지막 부분으로, '물질에 대해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나라만을 구하라'라는 말씀이다. 이것은 주기도문의 세 가지 청원(사람을 위한 청원,We petition)과 관계되어 있으며,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물질에 대한 청원)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이 본문은 하나님 나라만을 구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것이다(19-24,33절). 두 교훈 사이의 상호 관련성 속에서 해석할 필요가 있다. 곧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선포 속에서 일상의 의식주 문제를 염려하지 말아야 할(25,31,34)이유를 발견하라는 뜻이다.

 

Key Point >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아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다른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신다.

 

 

묵상 Point >

 

1. 염려는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몫이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믿음이 있다.

2. 예수님도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우선순위를 알려 주셨다.

 

 

기도 >

하나님, '염려'라는 선택을 너무 많이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있지도 않은일 까지 걱정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매일의 삶 속에서 반복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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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백현미 2021.3.7 10:15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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