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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규 아나운서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살렵니다."
관리자 2013-02-07 추천 0 댓글 0 조회 884
 

                  

주님 일 하면서 사는 요즘


(최근 근황) 요즘 기독교TV에서 '내가 매일 기쁘게'라는 프로그램을 정애리 권사님과 하고 있어요.
요즘은 만나는 분들마다 "TV에 안 나오세요?"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기독교 분들이 아니에요. 또 어떤 분들은 "요즘 은혜 많이 받습니다."라고 하세요. 이런 분들은 기독교 분들이시고요. 이렇게 구분이 되는데요. (웃음) 이 프로그램하고 제가 하는 사역이 있어서 그거 하고.. 이렇게 주님 말씀 따라 살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로 전향하게 된 계기) 학교 다닐때 저희 집안이 불교집안이었어요. 저희 외할머니가 불교셨죠. 기독교와는 관련이 없는 집이었어요. 물과 기름같았죠. 절에서도 학생회장도 하고 했었죠. 그러다가 제 딸이 2.5톤 타이탄 트럭 뒷바퀴에 치이는 사건을 계기로 해서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평생 절에만 다니고 공양만 드리던 가족들의 입에서도 저절로 " 하나님, 살려주세요."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우리 딸 살려주시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기도를 했죠. 그게 나중에 알고보니까 서원기도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날 제가 다시 태어났다고 봐야죠.




충성된 종으로 살라는 주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좋아하는 말씀) 사실 성경 66편 모두 말씀 다 좋잖아요. 그런데 이런 질문을 받을때가 있어요. 항상 가지고 다니는 말씀이 있어요. 지갑안에 가지고 다녀요. 마태복음 25장 21절 말씀이에요.

[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

교회 신년회 말씀 뽑을 떄 뽑은 말씀인데 이 말씀을 뽑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 안에 모든게 다 들어있어요. 나중에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이 쓰다듬어 주면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했다"라고 해주면 그게 다 된거라고 생각해요. 우린 주님의 칭찬 그 한마디 들으려고 이렇게 사는거죠. 그러면 하나님 즐거움 잔치에 초대해서 참여하게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이거 뽑고 얼마나 감사한던지... 그래서 지갑에 항상 넣고 다니면서 가슴에 품고 다닙니다. 항상 그 말씀에 충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주님의 일을 하나씩 해가며..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12년 인연에 대하여) 아이들. 신생아. 어린이 제가 우리딸 그런 죽고 사는 경험을 봐서 그런지 아이들은 진짜 미래의 희망이에요. 그 아이들 잘 키워 놓으면 그 아이들의 세상이 천국 아니겠어요. 미움과 전쟁과 시기.질투 이런 게 있었다면, 우리 다음 세대 아이들을 그런 것 없는 세상- 배고프지 않고 굶주리지 않고 못 배우지 않고 잠자리 편하고- 이런 것들을 해줄 수 있다면 그게 천국이 아닐까. 큰거 아니고 작은 거부터 하나 하나 하다보니까 벌써 13년이란 세월이 왔어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계기) 저는 썬데이 크리스천으로 10년을 살았어요. 교회도 나가고 주일도 지켰지만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귀로만 듣고 가슴으로는 들어오지 않았죠.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제 자신이 너무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내가 이러고도 진정한 크리스천일까.. 하나님앞에 칭찬들을 수 있을까.. 내가 이 순간에 밥 숟가락을 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주님 앞에 선다면 주님이 나를 칭찬할까...' 이런생각을 하니까 너무 부끄러웠어요. 내가 무늬만 크리스천이었구나.. 진짜 신실하신 분들 욕만 먹였구나..라는 생각에 내가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죠.

그때부터 기도를 했죠. 머리숙이고 손 모으고 '저 좀 만나주세요' 라고..기도를 간절히 했죠. 근데 날짜는 기억이 안나는데, 요일은 확실히 기억이 나요. 금요 철야 예배를 하는데 하나님이 만나주셨어요. 내 과거사가 필름처럼 지나가는데. 회개할 거리가 한 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펑펑 눈물이 났죠. 그렇게 많이 울어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이게 회계의 기도였다는걸 알게 됐죠.

또 한번은  2007년도 한국기독교 1000주년 대부흥 집회에 사회자로 세워주셨어요. 왜 믿음도 약하고 영광주님을 영광스럽게도 못하는 나를 하나님께서 왜 세우셨는지 생각해봤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 오래 참으셨던 걸 알게 되었어요. 저를 거기 세우시려고 오랜 세월동안 참으신거라고 ... 제가 방송도 많이 하고 대중적으로 인기도 얻었지만 그런 과정들이 그 자리에 세우시려고 저를 훈련시키신거고 그걸 통해 하나님 영광받으시려고 했다는걸 생각하니까 얼마나 죄송스럽던지 거기서도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나서 마음이 조금 열렸습니다. (웃음)




동행하시는 하나님, 욕먹이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내 삶에서의 하나님을 한마디로 한다면) 하나님은 저의 모든 것이죠... 내가 어렵고 힘들때 하나님을 찾았는데 그게 어떻게 보면 너무 간사한거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기쁠 때 슬플 때 어려울 때.. 매 순간마다 항상 함께 계시는걸 느끼고 나니까 나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젠 속일 수 없어요. 예전엔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찾았다면 , 이제는 하나님을 함께 동행하게 되었죠. 전 매일 이런 기도를 해요.


오늘도 어디서 누구를 만나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저때문에 하나님 욕 먹는 일은 없도록 해주십시오." 라고요



주님에게 드리는 나의 기도 , 비전



(기도제목을 나누어주세요) 기도제목은 자식들이 외국에 있어요. 사실 하나님이 주신 열매죠.. 선물이고요. 나중에 하나님이 잘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아직은 걱정거리가 많죠. 안 보이니까요.. 그래서 하나님께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서 다른 아이들은 제가 키우겠습니다. 제 아이들은 만져 주시고 손잡아 주시고 비전 보여주셔서 하나님 영광 받는 도구로 세워주세요."라고 기도하죠.


(앞으로의 비전은) 비전은 제가 지금 하는 일이 '내가 매일 기쁘게'라는 간증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욕심이 더 나요. 하나님 일을 더하고 싶고요. 방송이 제가 할 수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서울역 앞에서 노숙인 섬기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매주 수요일하고 주일에 하고 있어요. 11시까지 12시까지 예배드리고 노숙인들 600명 밥을 같이 해서 먹는사역을 하는데 그들이 춥지않고 따뜻하게 지내도록... 그래서 그분들이 어서 그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가족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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