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분통, 울화통 | 김희성 | 2019-0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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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닫고 듣는 사람은 상대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이미 자기 안에 답을 갖고 있다.
타협하거나 재고의 여지를 두지 않고 상대가 어떤 말을 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는 사람을 깔보거나 업신여기기까지 한다.
대화가 이어질수록 소통의 문은 닫히고 불통되면서 심지어 분통과 울화통이 터질 수도 있다.
빨리 이야기를 그만두고 자리를 뜨는게 상책이다.
[출처]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작성자]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
댓글 1
김희성 2019.1.22 12:23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