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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손
운영자 2018-08-13 추천 1 댓글 0 조회 97

기도하는 손

 

 앨버트 둘러라는 사람은 세계적인 유명한 화가로서, 특히 "기도하는 손"이 그
의 유명한 작품입니다. 둘러는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했지만, 집안이 너무 가
난하여 친구와 함께 도시로 공부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교대로 하자.
내가 먼저 일을 해서 돈을 벌 테니까 네가 먼저 공부를 해라"하고 친구가 제
안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어느 식당에 취직을 해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둘러는 열심히 그림공부를 해서 그의 그림이 잘 팔리게까지 되었습니다. 수년
후 어느 날, 그림을 판 돈을 가지고 친구가 있는 식당으로 기뻐하며 달려왔습
니다. 그때 그 친구는 식당 부엌에 앉아 툴러를 위해 두 손을 합장하고 기도하
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심한 노동으로 손이 거칠어져 이제는 그림을 그
릴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둘러는 꼭 유명한 화가가 되게 하여 주세요"하고 기
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둘러가 자기를 위해 일을 많이 해서 굵은 마디가 생기고 주름이 굵게
생긴 손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보고, 이처럼 고귀하고 거룩한 손은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하여 그린 것이 저 유명한 "기도하는 손"입니다.

기도하는 손은 거룩한 손이요, 복된 손입니다. 더욱이 둘러의 친구처럼 남을
위해 기도하는 손은 더욱 고귀하고 복된 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아멜렉과 싸울 때, 모세는 산꼭대기에 올라가 두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손
을 들고 기도하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기도의 손이 내려오면 원수 아멜렉이 이
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론과 훌이 종일 붙들고 기도의 손이 내려오지 않
게 했더니, 결국 승리하여 그곳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고 했습니다(출
17:8-16).

성경에는 손들고 기도하는 것에 대한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시핀 28편 2절
에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
하는 소리를 들으소서"라고 말씀했습니다.

시편 77편 2절에 "나의 환란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낸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고 말씀한 것에서
밤중에 손을 들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편 143편 6절에
도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기도는 길을 가면서도 할 수 있고, 누워서도 할 수 있고, 차를 타고 가면서
도, 일하면서도 할 수 있습니다. 눈감고도 할 수 있고, 눈뜨고도 하나님과 영
교할 수가 있습니다. 묵상으로 소리 없이할 수 있고, 소리를 크게 내서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간절한 기도, 다급한 기도, 뜨거운 기도를 하고 싶을 때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들고 기도하면 가장 능력 있는 기도, 간절한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행 4:24, 시 3:4, 77:1, 142:1, 눅 22:44). 기도하는 손은 아름다
운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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