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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이단경계 주일>
운영자 2018-08-06 추천 0 댓글 0 조회 93

<8월 5일 이단경계 주일>


해마다 반복하는 일이지만 금년 8월 5일은 우리 총회가 정하여 지키
는 '이단경계 주일'입니다. 최근 한국교회의 가장 위급한 일 중 하나
는 갈수록 거세어지는 이단사이비 세력들의 발호입니다. 이단사이비
들의 공격으로 인해 여러 교회가 분열과 아픔을 경험하고, 많은 성
도의 가정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단사이비 세력들의 책동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 영적으로 무장하고 그들을 대적할 수
있는 믿음과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 성도들이 이단들에게 현혹되지 않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단경계 주일을 성실하게 지켜주십시오. 우리 교단은 국내에서 처
음으로 이단경계 주일을 정하여 지키는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단사이비의 발호에 맞서기 위해서 목회자들은 이단사이비 종교에 대
한 정보와 전문지식을 갖추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총회나
노회차원에서 열리는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본 교단에서 기존에 발행한 자료집들을 철저히 숙지해야 합니다.


둘째, 성경에 기초한 교리교육을 명확하게 배우고 가르치는데 힘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단의 미혹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말
씀에 굳게 서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이 진리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성경에 기초한 교리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
다. 특히 신학 특강 등을 통해 바른 성경해석방법론과 구원론에 대
하여 분명하게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바른 신학적 안목
을 가질 때, 신천지의 비유풀이와 같은 자의적-독단적 성경해석이나
터무니없는 시대별 구원자론, 또한 구원파의 그릇된 회개관과 같은
저급한 논리들에 현혹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총회 산하 모든 기관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단을 유기적으
로 함께 예방해야 합니다. 이단사이비의 문제는 이단상담사나 이단
으로 인해 고통받는 일부 목회자나 가족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
리 교회와 가정에서도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모두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모두 이단에 대하여 공동의 사명과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총회 산하 모든 목회자, 성도, 신학자들이 똘똘 뭉쳐 이단에
유기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듯이 이단사이비의 발호는 우연적 사건이 아니라
주님께서 다시 오실 세상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필연적 표징입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한 처음 사랑을 잃지 말고, 진리에 굳게 서 신실하
게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야 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신앙을 점검
하고 바른 신앙을 회복하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단사이비 문제에 관하여 이단경계 주일에만 일회적으로 경각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일 년 내내 목회 현장에서 지속적 관심을 두시기
를 부탁드립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최기학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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